이현준 블로그

  1. FlatGeobuf — 화면에 보이는 조각만 내려받는 바이너리 포스트 대표 이미지

    FlatGeobuf — 화면에 보이는 조각만 내려받는 바이너리

    GeoJSON은 커지면 브라우저 탭을 잡아먹고, GeoPackage는 웹으로 스트리밍이 안 됐다. FlatGeobuf는 바이너리 안에 공간 인덱스를 통째로 심어, 12GB 파일을 정적 저장소에 올려두고도 HTTP Range 요청으로 화면에 보이는 피처만 뜯어온다. GeoJSON의 진짜 후계자를 만난다.

    17
    • GIS
  2. GeoPackage — SQLite 한 파일에 담은 지도 컨테이너 포스트 대표 이미지

    GeoPackage — SQLite 한 파일에 담은 지도 컨테이너

    확장자만 .gpkg일 뿐, 정체는 SQLite 데이터베이스 파일이다. 새 포맷을 발명하는 대신 세상에서 가장 많이 깔린 DB를 지도 컨테이너로 재활용한 발상의 전환 — 벡터·타일·좌표계·인덱스가 파일 하나에 다 들어가는 Shapefile의 공식 후계자를 만난다.

    10
    • GIS
  3. GeoJSON 구조 완전정리 — 좌표가 [경도, 위도]인 이유 포스트 대표 이미지

    GeoJSON 구조 완전정리 — 좌표가 [경도, 위도]인 이유

    Shapefile은 파일 다섯 개가 한 묶음이었다. GeoJSON은 메모장으로 열면 사람이 그냥 읽는다. 웹 표준이 된 이 포맷의 구조(FeatureCollection), 좌표가 왜 하필 [경도, 위도]인지, 그리고 파일이 커지는 순간 무너지는 한계까지.

    12
    • GIS
  4. Shapefile — 30년 묵은 표준이 아직 안 죽는 이유 포스트 대표 이미지

    Shapefile — 30년 묵은 표준이 아직 안 죽는 이유

    .shp 하나만 받으면 지도가 안 열린다. 속성은 텅 비고, 데이터는 아프리카 앞바다로 가고, 한글은 물음표가 된다. Shapefile이 애초에 파일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30년째 죽지 않는 사실상 표준의 정체와, 그 화석 같은 제약들.

    9
    • GIS
  5. 벡터와 래스터 — 확대해도 지도 글자가 안 깨지는 이유 포스트 대표 이미지

    벡터와 래스터 — 확대해도 지도 글자가 안 깨지는 이유

    구글맵 도로는 확대해도 칼같이 선명한데 위성사진은 픽셀로 깨진다. 같은 화면 안의 이 차이가 바로 벡터와 래스터다. 점·선·면과 격자 셀, 각자 잘하는 일, 그리고 언제 무엇을 쓸지 판단하는 기준까지.

    9
    • GIS
  6. proj4와 ST_Transform — 좌표 변환했더니 서울이 사라졌다 포스트 대표 이미지

    proj4와 ST_Transform — 좌표 변환했더니 서울이 사라졌다

    5179로 받은 데이터를 4326으로. 코드 한 줄이면 되는데 왜 서울이 지도 밖으로 날아갈까. 좌표 변환이 실제로 하는 일과, proj4js·PostGIS·GDAL에서 사람들이 가장 자주 빠지는 네 가지 함정.

    10
    • GIS
  7. EPSG 코드 완전정리 — 한국은 왜 EPSG:5179를 쓸까 포스트 대표 이미지

    EPSG 코드 완전정리 — 한국은 왜 EPSG:5179를 쓸까

    같은 127, 37.5도 좌표계가 다르면 다른 곳이다. 측지계와 투영을 숫자 하나로 묶은 EPSG 코드, 4326·3857·5179·5186의 차이, 그리고 한국 좌표계가 이렇게 많은 이유.

    8
    • GIS
  8. 지도 투영법 총정리 — 완벽한 세계지도가 불가능한 이유 포스트 대표 이미지

    지도 투영법 총정리 — 완벽한 세계지도가 불가능한 이유

    둥근 지구를 평평한 화면에 펴는 순간, 무언가는 반드시 거짓말이 된다. 그것도 수학적으로 증명된 불가능. 정각·정적·정거, 원통·원뿔·평면, 그리고 한국이 자기만의 좌표계를 쓰는 이유까지.

    8
    • G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