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27, 37.5도 좌표계가 다르면 다른 곳이다. 측지계와 투영을 숫자 하나로 묶은 EPSG 코드, 4326·3857·5179·5186의 차이, 그리고 한국 좌표계가 이렇게 많은 이유.
둥근 지구를 평평한 화면에 펴는 순간, 무언가는 반드시 거짓말이 된다. 그것도 수학적으로 증명된 불가능. 정각·정적·정거, 원통·원뿔·평면, 그리고 한국이 자기만의 좌표계를 쓰는 이유까지.
지구는 공이 아니다. 적도가 불룩한 타원체, 그보다 더 울퉁불퉁한 지오이드, 그리고 측지계(Bessel·GRS80·WGS84)가 다르면 같은 위경도가 수백 미터 어긋나는 이유 — 한국이 동경측지계를 버린 사연.
순서만 바꿔도 서울이 바다에 빠지는 좌표의 함정. 위도·경도와 도분초(DMS), 십진도 변환, 그리고 (위도,경도)와 (경도,위도) 사이에서 개발자가 가장 자주 밟는 지뢰.
왜 공간 데이터는 일반 데이터처럼 다루면 안 될까? 50년 전 디트로이트 시뮬레이션 논문에 각주처럼 적힌 한 줄에서 시작된 지리학 제1법칙, 그리고 모든 공간 분석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
바빌론 점토판에서 디지털 트윈까지, 지도가 걸어온 길. 메르카토르 도법이 그린란드를 아프리카만 하게 키운 이유와, 당신 폰 속 지도가 여전히 1569년 도법인 까닭.
카카오맵·배민·재난문자가 모두 GIS다. 1854년 콜레라 지도로 보는 GIS의 본질과, 지도와 GIS의 결정적 차이.
Anchor Navigation 구현, blurDataURL 기능 활용, Parallel Routes 및 Intercepting Routes 기능을 통한 모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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