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블로그

  1. shp 파일 하나만 보내주세요 — 30년 묵은 표준, Shapefile의 사연 포스트 대표 이미지

    shp 파일 하나만 보내주세요 — 30년 묵은 표준, Shapefile의 사연

    .shp 하나만 받으면 지도가 안 열린다. 속성은 텅 비고, 데이터는 아프리카 앞바다로 가고, 한글은 물음표가 된다. Shapefile이 애초에 파일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30년째 죽지 않는 사실상 표준의 정체와, 그 화석 같은 제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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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지도는 아무리 확대해도 글자가 안 깨질까 — 벡터와 래스터, GIS 데이터의 두 얼굴 포스트 대표 이미지

    왜 지도는 아무리 확대해도 글자가 안 깨질까 — 벡터와 래스터, GIS 데이터의 두 얼굴

    구글맵 도로는 확대해도 칼같이 선명한데 위성사진은 픽셀로 깨진다. 같은 화면 안의 이 차이가 바로 벡터와 래스터다. 점·선·면과 격자 셀, 각자 잘하는 일, 그리고 언제 무엇을 쓸지 판단하는 기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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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좌표를 변환했더니 서울이 사라졌다 — proj4와 ST_Transform의 함정 포스트 대표 이미지

    좌표를 변환했더니 서울이 사라졌다 — proj4와 ST_Transform의 함정

    5179로 받은 데이터를 4326으로. 코드 한 줄이면 되는데 왜 서울이 지도 밖으로 날아갈까. 좌표 변환이 실제로 하는 일과, proj4js·PostGIS·GDAL에서 사람들이 가장 자주 빠지는 네 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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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왜 EPSG:5179를 쓸까 — 좌표계의 주민등록번호, EPSG

    같은 127, 37.5도 좌표계가 다르면 다른 곳이다. 측지계와 투영을 숫자 하나로 묶은 EPSG 코드, 4326·3857·5179·5186의 차이, 그리고 한국 좌표계가 이렇게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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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투영법 총정리 — 완벽한 세계지도가 불가능한 이유

    둥근 지구를 평평한 화면에 펴는 순간, 무언가는 반드시 거짓말이 된다. 그것도 수학적으로 증명된 불가능. 정각·정적·정거, 원통·원뿔·평면, 그리고 한국이 자기만의 좌표계를 쓰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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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진짜 모양 — 같은 좌표가 수백 미터 어긋나는 이유

    지구는 공이 아니다. 적도가 불룩한 타원체, 그보다 더 울퉁불퉁한 지오이드, 그리고 측지계(Bessel·GRS80·WGS84)가 다르면 같은 위경도가 수백 미터 어긋나는 이유 — 한국이 동경측지계를 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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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도와 경도, 그리고 도분초 — 숫자 두 개로 지구의 한 점을 찍기까지 포스트 대표 이미지

    위도와 경도, 그리고 도분초 — 숫자 두 개로 지구의 한 점을 찍기까지

    순서만 바꿔도 서울이 바다에 빠지는 좌표의 함정. 위도·경도와 도분초(DMS), 십진도 변환, 그리고 (위도,경도)와 (경도,위도) 사이에서 개발자가 가장 자주 밟는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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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데이터의 특별함 — 가까운 것은 먼 것보다 더 닮는다

    왜 공간 데이터는 일반 데이터처럼 다루면 안 될까? 50년 전 디트로이트 시뮬레이션 논문에 각주처럼 적힌 한 줄에서 시작된 지리학 제1법칙, 그리고 모든 공간 분석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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